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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범죄피해 입은 아동 대상 동물매개치료 실시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15:15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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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와 에버랜드는 아동학대 등 범죄피해를 겪은 사회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물매개치료란 지난 1962년 미국 소아정신과 의사 레빈 박사가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주변에 있던 강아지와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연구가 시작됐다.

용인시내 9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 맹인 안내견 교육소의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 및 불안감ㆍ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자존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진 서장은 “범죄 피해를 겪은 아동들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 등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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