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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 전국 최초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반사 밴드' 부착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16:42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0면
▲ 포천경찰서 공작물 충돌사고 예방 반사밴드 부착

포천경찰서(서장 김상우)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포천지역 내 교통사고 취약지 2개소(총 1km 구간)를 선정, 도로주변 가로수, 굽은 곡선구간 등에 공작물 충돌사고 예방 ‘반사밴드’를 전국 최초로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천서는 최근 3년간 공작물 충돌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537건에 이중 사망사고는 11%인 62건으로 이는 일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비율 1.8%에 비해 약 6배 이상 큰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작물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야간 운전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시인성이 높은 ‘반사밴드’를 전국에서 최초로 공작물에 부착했다.

김상우 서장은 “봄 행락·농번기는 차량이용 증가로 야간의 공작물 충돌사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 공작물에 시인성이 높은 ‘반사밴드’를 부착했다”며 “앞으로도 포천지역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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