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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붕어 등 토산 어종 4천 미 오산천 방류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18:57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12면
▲ 2. 건강한 생태하천1 (1)

오산시는 지난 14일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완료한 오산천 어족자원의 지속적 증강을 위해 오산천 유입 실개천에서 붕어 등 토산 어종 4천 미를 방류했다.

앞서 시는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동자개 1만 6천 미, 다슬기 7만 미, 붕어 3만 미, 미꾸리 8천 미, 쏘가리 6천 미 등 토산 어종 총 13만 미를 오산천 일원에 방류했다.

시는 매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토산 어종인 쏘가리, 붕어, 다슬기 등의 연차적 방류를 통해 생태하천 오산천의 지속적 관리에 힘쓰고 오산의 청정지역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오산천의 수질이 개선되고 자연서식처가 향상됨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왔던 토산 어종 방류작업이 점점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치어 방류로 수생생태계 자원이 더욱 풍부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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