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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 탄신 621돌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서 깜짝 기획공연

류진동 기자 san311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19:44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0면
▲ 01_세종대왕 621돌 탄신일 기념 플래시몹 화제

여주시는 세종대왕 탄신 621돌을 맞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엄을 숭모하는 깜짝 기획공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30여 명의 뮤지컬 배우들이 펼친 이번 공연(플래시몹)은 국내 최정상 카운터 테너 루이스초이와 국악 밴드가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 ‘용비어천가’로 만든 음악인 ‘여민락’을 새롭게 편곡한 곡 등을 공연했다.

이어서 뮤지컬 1446 중 한글 창제와 반포를 알리는 장면인 ‘그대의 길을 따르리’를 세종 역의 박유덕, 소헌왕후 역에 박소연, 전해운 역에 이준혁, 양녕ㆍ장영실 역에 박정원과 25명의 앙상블 배우들이 함께 펼치며 단번에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세종대왕 탄생일을 기념해 특색 있는 이벤트를 펼쳐 주목받는 이대직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이 스승의 날의 유래인 세종대왕의 탄생일을 알리고 나아가 세종대왕 즉위 600돌인 뜻깊은 해를 맞이해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세종 인문도시 여주시를 알리고자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기획공연은 우리 민족의 스승인 세종대왕의 탄신일에서 유래 된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그 유래를 잘 알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고 더불어 세종대왕 탄신 621돌을 맞이하며 세종대왕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선사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남북정상회담 당시 ‘훈민정음 병풍’이 큰 관심을 끌면서 ‘한글’이 남북이 하나 될 수 있는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오는 10월 선보일 뮤지컬 1446이 상징적인 평화의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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