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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현1동 주민센터에 직거래장터 추가 개설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19:44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0면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상현1동 주민센터에 직거래장터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현1동 주민센터 직거래장터는 23일 이후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또 시는 겨울철 중단했던 기흥역 인근 녹십자교 새벽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17일부터 재개하고 매주 목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용인시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광장과 기흥·수지구청(겨울철에는 수지구여성회관) 광장 등 3곳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난다. 이들 장터에서는 관내 50여 농가에서 생산한 채소, 버섯, 가공식품, 곡류 등의 농ㆍ특산물이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운영은 용인시 직거래장터 농가협의회에서 주관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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