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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 다음달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시승행사 참석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5일 21:04     발행일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제0면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다음달 16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시승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열차를 시승했다.

15일 초지역 통합사무소에서 개최된 시승행사에 참석한 이 예비후보는 “소사~원시선이 앞으로 북쪽으로는 경의선과 남쪽으로는 서해선(홍성-원시) 및 장항선과 연결하는 서해의 축을 잇게 되면 안산이 서해안시대를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에 당선되면 인천발 KTX 안산정차와 신안산선, 수인선 광역철도망의 순조로운 개통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에 매진, 안산을 사통팔달의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소사~원시선과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정차, 수인선, 지하철4호선 등 4개 철도노선이 만나게 될 초지역세권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 안산의 구석구석을 잇는 새로운 교통요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다음달 16일 개통되는 소사~원시선은 안산 원시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 23.3㎞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경유하는 철도로 지난 2011년에 착공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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