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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전,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4:42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전신주 지중화사업 협약식

포천시와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가 시정회의실에서 16일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시는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을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올해 1월 한국전력공사의 사업 승인을 받아 중앙로 내 무질서한 전신주를 지중화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로는 많은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잦은 지역으로, 시의 행정·경제 활동의 중심지이지만 각종 전선과 통신선로가 얽혀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았다.

중앙로 전신주 지중화 사업은 5월 시작해 내년 5월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며, 1구간 690m(포천삼거리~포천시청), 2구간 600m(포천시청~구 한내사거리), 3구간 520m(구 한내사거리, 포천 하나로마트 앞) 등 총 1.8km를 3구간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는 총 125억 4천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중화 사업을 통해 중앙로 도로 미관과 교통 안정성 향상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이 확보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학수 부시장은 “보행자 중심의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돼 구도심 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전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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