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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양사랑나눔회 '어려운 이웃돕기 보리밥 장터' 개최 눈길

양휘모 기자 return77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5:59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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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양사랑나눔회(회장 원광희)는 16일 (사)안양시새마을회(회장 원광희)와, 산마을보리밥(대표 최인규), 대한제과협회안양시지부(지부장 김용학)의 후원으로 동안구 비산3동 소재 산마을보리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보리밥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양사랑나눔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보리밥 장터를 열어 보리밥, 건강빵 등을 판매해 모은 판매금 전액을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 사용할 예정이다. 

(사)안양사랑나눔회는 지난해에도 ‘보리밥 장터’를 운영해 얻은 판매금 전액을 독거노인 및 경로·장애인 시설 정기방문 지원,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연중 이웃돕기로 사용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으며 올해에는 지난 성과에 더불어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원광희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많은 시민들과 지인들에 감사드리며 보리밥 한 그릇 한 그릇이 쌓여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라며 “판매금액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 사용할 것이며 그 결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안양사랑나눔회는 지난 2015년 12월 창립총회 이후 탄탄한 임원 영입과 회원간 결속을 다지며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로 복지 사각지대에 집중, 고가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 계층을 찾아 함께 웃을 수 있는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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