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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 시장 출마 선언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8:25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백영혀 후보 출정 기자회견

자유한국당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백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16만 시민이 염원하는 시장다운 시장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연 뒤 “30여 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각종 규제로 활기를 잃어가는 포천시를 살리기 위해 6가지 정책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과 7호선 연장사업,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 무료 지원,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등 행복한 효의 도시 구현을 제시했다. 또 아파트 및 도시 주거밀집지역 내 주차장 확충, SRF쓰레기 발전소 폐쇄, 포천시 고교 예체능 특성학과 개설 지원 등이 공약에 포함됐다.

백 예비후보는 “철원군과 연천군을 연계해 통일경제특구를 추진하고 김종천 시장이 추진했던 모든 사업을 이어받아 예정대로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면서 보수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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