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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한 자유한국당 문봉선 과천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시의원 출마 선언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8:25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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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자유한국당 문봉선 예비후보가 방향을 선회,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16일 과천시 별양동 그레이스 호텔 4층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천시민들에게 마지막 봉사를 하기 위해 시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과천시장 경선에서 40%에 해당하는 400여 명의 이중당적자가 투표에 참여했는데도, 자유한국당 중앙당과 경기도당은 법률적 판단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며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서 15년간 누구보다 애착이 많았던 자유한국당을 떠나게 됐다”고 탈당 심경을 밝혔다. 이어 ”과천지역 정치인 중에는 지역발전과는 아무 상관없이 정치적 술수와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문 예비후보는 “과천시민들이 평일이나 주말에 부담없이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정부 과천청사 앞 유휴지에 센트럴 파크를 조성하고, 도심 꽃길 단장(화훼 단지 연계), 유럽형 트램 운행(관내 교통 인프라 혁신) 등의 사업을 추진해 웰빙과 힐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과천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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