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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 ‘오산형 3대 청년수당 패키지’ 공약

복장 대여비, 교통숙박비 등 취업에 필요한 비용 맞춤형 지원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8:55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곽상욱  후보가 ‘오산형 3대 청년수당 패키지’를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 곽상욱 후보가 ‘오산형 3대 청년수당 패키지’를 시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구직자 10명 중 6명이 면접비를 받지 못하는 등 실제 취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주기 위해 청년 구직자에게 면접 시 소요되는 경비를 맞춤형 취업수당으로 지원하는 등 ‘오산형 3대 청년수당 패키지’를 시행하겠다고 16일 공약했다.

3대 패키지 프로그램은 구직 청년들에게 면접 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청년취업 디딤돌수당,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취업 119긴급지원, 중소기업 근무 청년에게 임금과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일하는 청년 이(e)로운 통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취업 디딤돌수당’은 오산시 거주 34세 이하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복장 대여비, 이력서 사진 촬영비, 교통비, 헤어 관리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통비는 철도 고속버스 항공 등을 실비 지원하고 숙박비는 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오산시 일자리 센터에 방문해 구직등록 후 신청한 청년 400명 가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곽 예비후보는 “3대 패키지 공약 중 청년취업 119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 심신 허약, 가족 간병, 주거문제 등 가정형편으로 취업 준비에 힘들어하는 청년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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