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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SK브로드밴드·연세대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6일 19:45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0516 인천경찰, SK브로드밴드, 연세대가 함께하는 청소년영상단 발대식 개최 사진자료(1)

인천경찰과 SK브로드밴드·연세대가 함께하는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이 16일 인천경찰청에서 열렸다.

청소년 영상단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사회 내 치안과 범죄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열린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은 인천지역 68개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 명과 대학생, 경찰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발대식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발대선포와 그룹별 대면식, 워크숍 등을 통해 참가의지를 다졌다.

영상단 참가자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영상제’를 포함해 약 8개월간 영상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 이어 인천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지역경찰관서에서 현장탐방이 진행되며, 6월 9일~10일에는 ‘청소년 영상단 캠프’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후로 청소년 영상단의 활동은 1차 영상제작, 평가회, 2차 영상제작, 영상제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 작품은 SK브로드밴드 인터넷 TV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에 올려서 홍보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 영상단 사업에 참여하는 경찰은 청소년 영상단의 소재 제공과 탐방프로그램 멘토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연세대학교에서는 대학생 멘토단과 대학생 영상단으로 참여한다.

박운대 인천경찰청장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미디어 경쟁력을 갖춘 SK브로드밴드, 훌륭한 멘토단을 갖춘 연세대와 함께 민·학·관이 협력하는 청소년 영상단 사업이 모범적 협업사례가 될 것을 확신하며, 인천경찰은 좋은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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