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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경의중앙선 팔당역 낙뢰로 전동차 운행 중단

연합뉴스 webmaster@ekgib.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07:22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17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회기역에 게시된 폭우와 낙뢰로 인한 지연 운행 안내문.  독자제공=연합뉴스
▲ 17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회기역에 게시된 폭우와 낙뢰로 인한 지연 운행 안내문. 독자제공=연합뉴스
17일 오전 4시 30분께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 단전으로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 때문에 경의중앙선 전철과 강릉선 KTX 일부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으며 출근길에 나선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용산역에서 망우역까지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왕복 운행 중이며 셔틀버스 8대를 투입,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낙뢰로 단전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서둘러 복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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