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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18:10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포천시의 한 하천에서 70대 남성이 물에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7일 포천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께 포천시 설운동 포천천의 한 징검다리 쪽에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물에 빠진 A(72)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상태였다.

A씨는 평소 혼자 살며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몸에서 기타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다른 장소에서 물에 빠진 후 비로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오다 징검다리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우리병원에 안치돼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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