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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경기본부,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 맞춤형 시설개선사업 시행

권혁준 기자 khj@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18:17     발행일 2018년 05월 18일 금요일     제0면

LH 경기지역본부는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시설개선사업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입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발코니창호, 조명기구 및 보도블록 교체 등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아파트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노후임대주택 시설ㆍ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은 지은 지 15년 이상 지난 영구임대 및 50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국토부와 LH가 매칭펀드 방식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사업비 24억 원(LH 17억ㆍ지자체 7억)을 들여 6개 단지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시설개선사업 항목선정을 위한 단지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단지별로 입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사업을 먼저 추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시설개선사업에 대한 입주민 설문조사 결과 92%가 주거환경 개선 효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LED 조명교체, 발코니창호 교체, 안전강화(CCTV) 교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박광식 LH 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은 “앞으로도 노후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와 협조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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