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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산먼지 특별점검 실시…353건 적발

여승구 기자 win.nin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19:02     발행일 2018년 05월 18일 금요일     제0면
▲ 1.경기도청전경

경기도가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 300여 곳의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천888개소에 대해 비산먼지 특별점검을 실시, 353건(위반율 12%)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동탄2 택지개발지구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택지개발지구와 대규모 사업장이었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살수 및 세륜ㆍ세차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을 조사했다.

적발 유형을 살펴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나 변경 미이행 120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조치 미이행 116건, 억제시설 조치 미흡 112건, 조치이행 명령 또는 개선명령 불이행 5건이다.

특히 도는 이번 점검에서 감시용 드론 2대를 활용, 높은 굴뚝이나 대형택지개발 지구 등 육안으로 한 번에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를 진행했다. 또 개인이 건축하는 빌라나 주택 등에서 39건의 위반사실을 적발함에 따라 내년부터 개인 건축물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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