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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군공항 이전 찬성 시민단체, 화성시장 후보들 찾아가 의견 전달

이호준 기자 hoju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19:38     발행일 2018년 05월 18일 금요일     제0면

수원화성 군공항 이전을 찬성하는 화성지역 시민단체(화성추진위원회, 화옹유치위원회, 화성발전위원회)들이 17일 6ㆍ13 지방선거 화성시장 예비후보들을 만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더불어민주당 서철모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석호현 예비후보를 만나 “60년 동안 실질적으로 고통을 격고 있는 동부권 시민들과 군공항을 받아들이는 화옹유치위원들의 찬성을 천명하고 있다”며 “지금도 동탄, 반월, 진안, 병점, 화산, 기배, 봉담 등 동부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수원화성군공항으로 고통 속에 살고 있으며 전투기 이·착륙 시의 사고위험 및 탄약고에 저장된 열화우라늄탄(방사능탄) 133만 발의 안전문제 등으로 하루하루 불안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시민단체들은 “화성시장 후보자들이 화성 동부권 피해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군공항 이전을 시민들과의 소통(공청회, 토론회 등)을 통해 해결함을 선거공약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 찬성 시민들에게 SNS 등으로 화성시장후보자들의 군공항 이전에 대한 견해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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