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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장애학생체전 5연속 최다 금메달 눈앞

폐막 하루 앞두고 24개 무더기 金…수영 김지원, 4관왕 물보라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7일 20:06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제0면
▲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기도가 ‘꿈나무 잔치’인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마침내 선두에 나서며 5년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을 눈앞에 뒀다.

경기도는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17일 육상에서 11개, e스포츠 5개, 탁구 4개, 수영 2개, 조정ㆍ볼링 각 1개 등 이날 하룻동안 24개의 무더기 금메달을 쏟아내며 금메달 47, 은메달 35, 동메달 28개로 이틀동안 선두를 달리던 개최지 충북(금38 은25 동41)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날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수영에서 남고부 김지원(문산제일고)은 평영 100m S14서 1분21초37로 우승한 뒤 3번 접영 영자로 나선 혼계영 200m서 경기선발이 2분13초94로 우승하는 데 기여, 전날 자유형 200m와 계영 400m 금메달 포함 유일한 경기도 선수단 4관왕으로 탄생했다.

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여고 높이뛰기 T20 안수진(율곡고ㆍ1m15), 여중부 같은 종목 박소현(탄벌중ㆍ1m10), 남자 중ㆍ고 200m T36 유영민(경은학교ㆍ44초26), 남중 200m T35 이상익(동패중ㆍ35초57), 같은 종목 T44~46 박수혁(초월고ㆍ31초64), 남고 DB 김민기(용인고ㆍ25초36), 여고 T35 박채연(포천일고ㆍ1분00초39)도 1위를 차지했다.

200m 남자 중ㆍ고등부 T12~13 안주형(경은학교ㆍ31초13), 여자 초ㆍ중 T35 강민영(초월중ㆍ56초27), 여중 T20 김민지(원일중ㆍ31초81), 남자 중ㆍ고 투포환 F34 송윤혁(별내고ㆍ2m75)도 금메달을 따냈다.

e스포츠 혼성 닌텐도 중등부 지체 개인전 박수호(청덕중), 초등부 청각 허경천(에바다학교), 혼성 슬러거 초등부 지적 심헤성(인덕학교), 혼성 카트라이더 중등부 청각 정환웅(안성중), 중등부 지적 김학준(부용중), 탁구 남고 유승준(통진고), 남초ㆍ중 유승빈(통진중), 남고 DB 오세욱(화홍고), 여초ㆍ중 DB 김서영(에바다학교), 조정 여자 1천m 이단비(한길학교), 볼링 남자 개인전 윤승상(부천시)도 우승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수영에서 3개 육상 2개, 탁구서 1개의 금메달을 보태 금메달 14, 은메달 18, 동메달 16개로 6위를 달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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