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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만루포 ‘쾅’… 빅리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

주선영 기자 joo-happy@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19일 11:47     발행일 2018년 05월 19일 토요일     제0면

▲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AP=연합뉴스]
▲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만루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 [AP=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4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방문경기에서 5대 3으로 앞선 3회초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2014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크리스 볼스테드와 상대한 추신수는 3구째 시속 148㎞ 높은 싱킹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넘겼다.

추신수의 시즌 6호 홈런이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던 2010년 9월 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정확하게 2천800일 만에 나온 만루포다.

앞선 두 타석에서는 볼넷 2개를 골라낸 추신수의 활약으로 텍사스는 3회말 현재 9대 3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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