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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전통시장활성화 통한 소상공인 지원 위해 시장명물홍보단 운영

한진경 기자 hhhj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0일 16:47     발행일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제0면

용인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장명물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장명물 홍보단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쇼핑에서 각 시장의 명물을 소개하는 코너에 다양한 시장 명물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이해를 돕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ㆍ제작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홍보단으로 활동할 청년 공공 인턴 4명을 선발해 지난 15일 네이버에서 주관하는 콘텐츠 제작 및 등록 사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들은 2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용인중앙시장 내 상점, 인물, 물건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만들어 올리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시는 속옷, 만두, 반찬, 떡, 수공예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상점 33곳을 우선 홍보한 뒤 향후 홍보대상 점포를 추가 모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홍보단이 지역전통시장을 브랜드화 해 널리 알려 침체된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보정동 카페거리 등 전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한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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