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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남양주·이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법 위반 혐의 적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0일 20:56     발행일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제8면

6·13지방선거에 나서는 일부 지자체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잇따라 적발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민주당 남양주시장 공천을 받은 A예비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모셨다’는 거짓 문구를 SNS에 홍보한 혐의(허위사실 공표)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는 조 예비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얼마나 선거에 영향을 미쳤는지 조사한 후 수사 의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당 이천시장 B예비후보를 같은 당 당원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로 지난 18일 B예비후보를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고발했다. 

B예비후보는 지난 1월 4일 오후 2시께 이천시 중리동 소재 중식당에서 같은당 읍면동 당원협의회장 C씨를 포함해 같은당 관계자 등 12명에게 총 17만4천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엄중한 조치가 필요한 ‘지역 토착형’ 위법행위로 판단돼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정오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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