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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다자녀 둘째 이상 8천명 지원’ 약속

“오산사랑담은카드에 교통카드 기능 추가…교통비 부담 줄일 것”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0일 20:26     발행일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제0면
▲ 곽상욱 후보가 오산사랑담은카드에 교통카드 기능 추가해‘다자녀 둘째 이상 8천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곽상욱 후보가 오산사랑담은카드에 교통카드 기능 추가해‘다자녀 둘째 이상 8천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는 다자녀 가정 통합카드인‘오산사랑담은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다자녀 아이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곽 예비후보는 20일 “많은 중·고등학생이 버스 통학을 하는데 다자녀 가정의 경우 학비는 물론 교통비도 경제적 부담이 될 것”이라며 “3명 이상 다자녀 가정의 둘째 아 이상 중고생에게 청소년 교통카드 기능추가나 충전금 등을 지급해 교통비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혜 대상은 현재 오산시 다자녀 학생 약 8천 명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오산시는 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에 다자녀 가정 통합카드인 ‘오산사랑담은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셋째 아 이상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비 할인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상수도요금 할인 △캠핑장 이용료 50% 감면 △도서관 이용 시 가구당 도서 10권 추가 대출 △오산문화재단의 공연관람?전시?체험 입장료 최대 10%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곽 예비후보는 “국가적 과제인 출산 장려를 위해 장기적으로 오산시가 아이들을 키운다는 각오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에 대한 방과 후 수업비 지원과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신설 등을 통해 오산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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