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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제사절단, 우스베키스탄 방문, 121만 달려 수주실적 올려

김두현 기자 dhk2447@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1일 14:12     발행일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제0면
▲ 우즈베키스탄 방문

포천시 경제사절단은 지난 14일부터 3박5일 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48건 121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최 비즈니스 포럼과 기업 간 상담(B2B), 생산 분야별 기업현장 방문 등 기업 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경제인 간 경제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건축자재 방화문을 생산하는 이레엔엘피스㈜와 캔디를 생산하는 후니콘, 욕실장를 생산하는 비엠리빙코리아㈜, 자동차부품 와이퍼 블레이드를 생산하는 ㈜알파히트플랫폼, 화장품을 생산하는 이지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캔디 제조업체인 이병훈 대표는“우즈베키스탄 기업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으면 현지를 방문해 합작공장을 짓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준불연재를 생산하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한 것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과 수출입 교역에 나섰다.

포천시 경제인들은 지난 1월 말 우즈베키스탄 방문과 3월 우즈베키스탄 고위인사의 시 방문, 4월 포천 기업인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파견 등 우즈베키스탄과의 수출입 교역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고위인사가 시와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지속적인 경제교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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