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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무소속 이학표, 바른미래당 후보로 도의원 출마

장세원 기자 seawon8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1일 18:35     발행일 2018년 05월 22일 화요일     제0면
▲ 바른미래당 입당을 전격 선언한 이학표 양평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찾은 정병국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 바른미래당 입당을 전격 선언한 이학표 양평군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사무실을 찾은 정병국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무소속으로 경기도의원 양평 제2 선거구에 출마한 이학표 예비후보가 최근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과 깜짝 회동을 갖고 바른미래당 입당을 전격 발표했다. 이로써 양평 제2 선거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윤광신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이학표 예비후보간의 3파전으로 치뤄지게 됐다.

이학표 예비후보의 바른미래당 입당은 지난 18일 청운면에서 열린 이종식 바른미래당 군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정병국 의원과의 만남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당초 이 지역의 경우,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한국당과 무소속 후보들간의 대결 양상을 보였으나, 뒤늦게 민주당이 군의원 후보였던 이종인 예비후보를 도의원으로 공천하자 이학표 예비후보가 서둘러 당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입당을 제의한 정병국 의원이 “힘들지만 원칙이 있는 정치에 동참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자 이학표 예비후보는 “당이 존재가치를 인정해 준 것에 감사한다. 바른미래당의 다른 후보들과 함께 동반 당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양평=장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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