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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지난주 내린 폭우 피해입은 하천 정비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2일 15:43     발행일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제0면

▲ 처인구 하천 청소
최근 용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수일간 집중 호우가 내린 가운데 용인시 처인구가 피해를 입은 하천에 대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파손되거나 토사와 슬러지가 쌓인 경안천·금학천·양지천·대대천 등 관내 주요 하천의 산책로를 정비하고 널린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서 지난 16~17일 내린 집중호우로 이들 하천은 토사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시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시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물청소를 실시해 토사와 슬러지를 깨끗이 제거하는 한편 파손 부위를 보수 완료했다. 또 60여 명의 처인구 직원들은 경안천과 금학천 인근 물청소가 불가능한 수풀 등에서 5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용인시 처인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집중호우로 파손되거나 지저분해진 산책로를 최대한 신속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하천 산책로를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처인구 하천 정비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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