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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창단 첫 해 전국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3일 17:07     발행일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제0면
▲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 전국유도선수권대회 메달 6개 획득

평택시청 장애인유도팀이 2018 춘계전국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19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택시청은 지난 19, 20일 이틀동안 전주 우석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개인전 남자 청각장애 90㎏급 양정무가 전 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청각장애 70㎏급 최선희가 결승에서 절반 2개로 우승했다.

또 남자 청각장애 +100㎏급 김주니는 결승에서 기권승으로 손쉽게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자 청각장애 60㎏급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박한서를 포함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평택시청은 대회 마지막날인 20일 5인제 단체전에서 박한서, 양정무, 김주니가 남자 청각장애 경기도 대표로 출전, 수적 열세 상황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선전했다.

이어 벌어진 3인제 여자 청각장애 단체전에서 최선희는 홍은미(안산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 여자연합팀을 이뤄 전 경기를 한판승으로 이끌며 금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원유신 평택시청 코치는 “지난 2월 창단 이후 첫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성원해준 평택시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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