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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남지역 출마자들, 미사강변 북측공원 인수철저 요구

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3일 18:52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제0면

▲ 첨부사진_북측공원 현장점검(2)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 최종윤)는 23일 신정치문화원에서 6ㆍ13지방선거에 출마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 연석회의를 갖고 미사강변도시 북측공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ㆍ위례지구 인수 전 합동점검을 위한 실무TF팀을 구성, 완성된 도시에서 하남시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용 시의원 예비후보는 “북측공원을 주민들의 쉼터로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북측공원만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북측공원의 개방을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주민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개선될 때까지 시는 북측공원의 인수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사강변도시 전반에 대한 인수검사를 최대한 세밀하게 할 것 ▲인수시점에 대한 목표시한을 두지 말고 최대한 완벽한 도시기발시설을 인수받을 수 있도록 할 것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북측공원 대책협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한 입주자들의 의견을 LH에 유효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미사강변도시 중앙호수공원와 형평성을 맞춘 북측공원 시설물 보완 ▲다양한 콘텐츠가 적용된 테마가 있는 공원 조성 등 다양한 대책 등이 논의됐다.

이날 민주당 후보들은 미사북측공원 공사 진행상황과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의견을 종합해 LH에 전달하기로 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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