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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율곡이이생가터ㆍ화석정 복원 공약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3일 19:02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제0면

자유한국당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대한민국의 성현이며 파주를 고향으로 둔 율곡이이 선생(1536~1584)의 생가터 등 관련 유적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 및 재현을 공약으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율곡 이이선생 15대 이천용 종손과 14대 후손인 이재정씨 그리고 덕수이씨 찬성공파 종회 이칠용 회장 등 후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주 율곡리가 고향인 조선중기 대 유학자이며 경세가였던 율곡 이이선생의 생가터를 복원하고, 아울러 학문연구소였던 화석정이 엉터리로 복원됐지만 이제는 본래대로 복원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종중과 함께 율곡선생과 어머니 신사임당이 영면해 있는 자운서원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만큼 파주는 물론 대한민국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하겠다”며 율곡이이 브랜드를 강조했다.

박재홍 예비후보는 파주 금촌동 출신으로 4급 지방서기관 등으로 30여년간 파주시청에서 근무한 행정통이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시지회장과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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