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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지역 도의원 출마자 아내, 남편 위한 까페글 인기 짱!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3일 19:15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제0면
▲ 고준호 후보

자유한국당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2선거구(조리읍, 광탄면, 운정1ㆍ2동) 예비후보의 부인이 고 예비후보를 돕기 위해 한 까페에 올린 글이 네티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예비후보 부인인 강민지씨는 23일 운정신도시 최대 까페인 ‘운정맘’에 올린 글에서 “고 후보에게 누를 끼치지 않을까 많은 민 끝에 작성하게 됐다”며 “다른 후보 배우자처럼 선거운동을 다니고 싶지만 3세, 5세 아이가 있어 육아로 인해 선거운동을 다니지 못한 미안함이 크다”며 안타까움등을 전하며 선거와 여성, 아내로서의 삶과 초보 엄마로서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적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강씨의 글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2시간만에 조회수 1천개가 넘을 정도로 좋은 반향을 얻었는데 누리꾼들은 “남편을 둔 같은 아내이자 여성으로써 동감하는 부 분이 있다며 공감이 간다”고 화답했다.

강민지씨는 “파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제 남편이 파주시민을 섬기는 성실한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도 부탁 드린다”면서 “이렇게 라도 남편을 돕고 알리고 싶었고, 다 함께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고준호 예비후보는 4년전인 지방선거(파주2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69표차로 고배를 든바 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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