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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정부 고교생 메르스 의심증세…보건당국 역학조사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3일 20:07     발행일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제0면
의정부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0대 학생에게서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이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3일 의정부보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의정부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A군(18)에게서 메르스 의심 증상이 발견됐다.

A군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레바논(아부다비 경유) 여행을 다녀온 뒤 38.4도의 발열 증세와 기침, 가래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현재 A군은 의정부의 한 병원에서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은 뒤 의정부시보건소로 옮겨져 격리된 채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1차 검사 후 이상이 없을 경우 격리 해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조사를 진행중으로 자정께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올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의정부=구재원ㆍ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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