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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동주택 위기가구 일제조사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3:31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최근 발생한 충북 증평군 모녀 사망사건을 계기로, 공동주택(아파트)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 15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국민아파트 및 임대아파트 1만 2천45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통장·반장 등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조사 발굴에 나섰다.

시는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등 위기가구로 예상되는 세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제보된 위기가구는 신속한 방문 상담을 통해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공동주택 거주자 외에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때도 무한돌봄센터(031-8036-7421)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인 발굴과 제보를 부탁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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