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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오는 26일 보광사 대웅전서 산사음악회 개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3:43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 과천 산사음악회

과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보광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음악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감성을 자아내는 산사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로움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재즈밴드인 ‘판도라밴드’, 노래 ‘향수’로 유명한 가수 이동원,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가 무대를 꾸민다. 

특히,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는 ‘2015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팝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카펜터스의 ‘Top of the world’를 비롯해 영화 OST와 가요 등 다채로운 노래를 선보인다.

김동석 문화체육 과장은 “산사음악회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기 마련한 문화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산사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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