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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통팔달 지하철 교통체계 구축

강한수 기자 hska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4:11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재선도전에 나선 자유한국당 정찬민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자신의 최대 핵심공약으로 용인의 지하철망 확충을 내세웠다.

경전철 활성화 등 지난 4년간 실적을 바탕으로 용인을 수도권의 새로운 교통요충지로 만들어 사통팔달의 지하철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는 용인지역이 경전철로 인해 수도권 지하철 교통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최근 인덕원선 흥덕역을 확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하철망 확충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핵심은 구성역과 기흥역을 중심으로 GTX·분당선·신분당선을 경전철과 연계해 동-서-남-북으로 연결·확장하는 것”이라며 “여기에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연결해 경전철이 동부권에서도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선 오는 2021년 개통예정인 GTX 구성역에서는 동쪽으로는 경전철 동백역, 서쪽으로는 신분당선 수지·상현·흥덕쪽 중 하나와 연결해 이들 역에서도 GTX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그가 지난달 발표한 보정·마북 경제신도시 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 예비후보는 “취임 당시 운행중단 위기까지 몰렸던 경전철을 살려내 활성화시켰다”며 “이젠 그 단계를 넘어 경전철이 수도권 지하철은 물론 GTX와 상호 연계되도록 해 용인의 지하철 시대를 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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