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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협조로 ‘경비함정 함포 운용 실무 교육’ 실시

김덕현 기자 dh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4:47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 [평택해경]평택해양경찰서_전용부두에서_실시된_함포운용교육에서_해군제2함대_이응조_상사가_경찰관들에게_벌컨포_운용법을_교육하고_있다
▲ 평택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실시된 함포운용교육에서 해군제2함대 이응조 상사가 경찰관들에게 벌컨포 운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는 24일 전용부두에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협조로 ‘경비함정 함포 운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해양경찰 경비함정 근무 경찰관의 함포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평택해경의 20밀리미터 벌컨포, 50구경 중기관총, M60기관총 등의 운용법에 대해 진행됐다.

해군 2함대 사령부 이응조 상사 등 4명의 병기 전문가들은 이날 평택해경 전용부두를 방문하여 ▲함포 운용 및 조작법 ▲고장 시 응급 처치법 ▲고장 사고 사례 ▲함포, 소화기 정비법 등에 대해 기술을 전수했다.

교육에 참가한 평택해경 318함 병기장 이범선 경위는 “경비함정에 장착된 함포는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장비” 라며 “이번에 해군의 유능한 병기 전문가로부터 함포 운용 노하우를 교육받을 수 있어서 실무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해경과 해군 제2함대는 해양 안보를 책임지는 국가 기관으로서 해상 구조, 해상대테러, 해양주권 수호, 함정 정비, 병기 교육 등을 통해 상호 협조 체제를 굳건히 구축하고 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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