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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4일 충남 예산서 개막

5일간 선수부와 동호인부로 나뉘어 1천여 명 열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8:01     발행일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제0면
▲ 국내 최대규모의 제28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24일 충남 예산에서 개막돼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 국내 최대규모의 제28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24일 충남 예산에서 개막돼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국내 최대규모의 제29회 회장기 전국세팍타크로대회가 24일 충남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개막됐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고 예산군과 예산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부와 엘리트 선수부에 걸쳐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세팍타크로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제1회 회장기 전국세팍타크로 스포츠 클럽대회’는 26일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동호인 클럽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또한 엘리트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제29회 회장기 전국세팍타크로대회’는 24일부터 28일까지 남녀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더블 이벤트(2명)와 레구 이벤트(3명), 쿼드 이벤트(4명) 등 3개 부문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

특히 선수부는 80개 팀 600여 명이 참가해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게 된다.

한편,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 가족, 대회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특히 우리 군의 삽교고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많은 군민 여러분이 세팍타크로 경기가 펼쳐지는 윤봉길체육관을 찾아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로 ‘차다’ 의미의 세팍라가와 태국어의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머리와 발을 사용해 승부를 가리는 경기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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