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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구 의정부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4일 18:42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 24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가선거구 오범구 의정부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재구기자
▲ 24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가선거구 오범구 의정부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박재구기자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의원 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희상(의정부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민철 의정부을 지역위원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 광역·기초 후보 및 당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몰린 지지자와 시민 등이 선거사무소 앞 거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 후보는 “의정부시의 미래는 다양성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시민사회가 주도해야 한다”며 “시민사회가 의정부시의 미래적 정체성을 주도하고 자치단체는 행정의 효율성을 찾는 역할 분담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평등과 인권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27년간 오직 한길을 걸어왔다”며 “생활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가겠다. 서민들이 자부심과 일상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의정부시 행정의 방향을 바꿔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후보는 공약으로 도로정비 및 클린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확대, 취약계층 방문서비스 강화, 택시기사 쉽터 설치 추진 등을 내세웠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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