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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베트남과 업무협약 체결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7일 14:52     발행일 2018년 05월 28일 월요일     제0면
▲ KTR, 베트남 개술규제 도입
▲ KTR, 베트남 개술규제 도입

올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베트남의 이차전지 및 LED 조명기기 안전규정 강화와 관련,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수출기업의 부담경감을 위해 선제대응에 나섰다.

KTR은 과천청사에서 정부 인증기관인 QUACERT의 팜 르 꾸옹(Pham Le Cuong) 원장과 KTR의 시험성적서로 이차전지 및 LED 조명기기 분야 안전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시험성적서 인정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탁기, 냉장고, 냉동고 등 전기전자제품과 이차전지, LED 조명기기 제조 기업은 베트남 강제인증인 CR마크 획득을 위한 시험을 현지기관을 거치지 않고 KTR을 통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내기업들은 베트남 현지 시험인증기관 섭외, 시료배송 등 부담을 덜어 인증 획득 기간을 크게 줄이고, 소요비용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또 제품안전, 표준화, 기술규정 및 적합성평가 등 분야의 정보교류 및 합동세미나 등으로 베트남 기술규제 극복 공동대응을 확대하기로 했다.

변종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내 전기전자제품 제조기업의 베트남 수출을 돕기 위한 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KTR 베트남지사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이 더욱 활발히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협력체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 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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