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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4방 KT, LG잡고 3연속 위닝시리즈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7일 18:32     발행일 2018년 05월 28일 월요일     제0면
▲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솔로 홈런 4방을 앞세운 타선의 폭발로 8대7로 힘겨운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승1패를 기록한 KT는 지난 주말 NC전부터 3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회초 수비에서 KT는 선발 주권의 난조 속에 2점을 먼저 빼앗긴 뒤 1회초 신인 강백호가 선두 타자 초구홈런을 터뜨려 1대2로 따라붙었다.

이어 2회말 박경수의 솔로포로 균형을 맞춘 KT는 하지만 4회 주권이 LG 타선에 난타당하며 대거 4실점, 2대6으로 이끌렸다.

반격에 나선 KT는 박경수가 다시 솔로 홈런을 터뜨린 후, 5회에는 오태곤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4대6으로 추격했다.

6회 장성우의 적시타와 LG 투수 신정락의 폭투로 동점에 성공한 KT는 7회 이진영의 적시타에 이은 로하스의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로 추가점을 올려 2점 차로 앞서갔다.

LG는 9회 1사 후 연속 3안타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으나 거기까지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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