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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인권벽화거리 ‘인권오름길’ 조성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8일 13:54     발행일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제16면
▲ 구리경찰서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28일 청사 내 구내식당(배꽃무라) 길을 ‘인권오름길’로 지정해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이번 벽화거리는 최근 인권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경찰관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일상생활 속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조성됐다.

인권벽화거리 ‘인권오름길’ 작업은 구리시 동그라미 벽화봉사단 이경원 작가의 재능기부와 구리경찰서 인권위원회(위원장 윤재근), 구리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변관수 서장은 “인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특히, 법을 집행하는 경찰은 인권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인권벽화거리를 계기로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여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는 구리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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