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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 19개월 만의 LPGA 우승으로 ‘생일 자축’

연합뉴스 yonhap@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8일 15:45     발행일 2018년 05월 28일 월요일     제0면
▲ 스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이민지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
▲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이민지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연합뉴

호주교포 이민지(22)가 자신의 생일에 생애 네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김인경(30)에 1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10월 블루베이 LPGA 대회 우승 이후 1년 7개월 만에 거둔 네 번째 우승이다. 이날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은 이민지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상금 19만5천 달러(약 2억1천만원)를 생일선물로 챙겼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8번째 우승을 노려본 김인경은 이번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1타 차로 아쉽게 연장 승부를 놓쳤지만 1라운드 70타에서 시작해 69타, 67타, 67타로 매 라운드 좋아진 것을 위안으로 삼았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선 지은희(32)가 10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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