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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 ‘한국119소년단’ 발대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8일 17:22     발행일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제0면
▲ 발대식 단체사진

부천소방서는 관내 유치부와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생 158명으로 구성된 ‘한국119소년단’을 발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한국 119소년단은 2017년 기준 전국 994개대 2만6천896명으로 조직됐다. 이번 부천소방서에서는 고강1동어린이집 등 5개대 158명이 새로 구성돼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도교사 및 소년단,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발대식에서는 소방관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중흥초등학교 김나영 단장(5학년ㆍ여)은 “작년에 이어 한국 119소년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올해도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전을 배우고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 119소년단은 미래소방관 진로체험교실, 안전체험관 견학, 공연관람 등 다채로운 안전 프로그램에 참여해 미래 안전역군으로서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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