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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혁신도시, 살맛나는 안산 구현 약속

구재원 기자 kjwo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8일 18:23     발행일 2018년 05월 29일 화요일     제0면
▲ 윤화섭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안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안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신도시, 살맛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10대 정책 및 5대 핵심공약과 함께 화랑ㆍ초지역세권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윤 후보의 역세권 개발구상은 화랑ㆍ초지역세권을 세계적인 문화교육관광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는 “남북-러시아-유럽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철도교통 허브 등 총 2조7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안산 발전의 동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랑유원지 일대를 청와대와 정부의 지원을 받아 공원과 시민친화적인 복합ㆍ문화ㆍ교육시설을 조성해 나가고 특히 국립 힐링센터 등 의료시설과 국립도서관, 안산교육청 대체 신축사업 등을 적극 협의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윤 후보는 이와 함께 지하철 4호선 지하화를 통해 화랑 역세권을 글로벌 문화교육관광허브로 육성하겠다는 핵심공약 등을 발표하면서 “화랑유원지 등 초지역세권은 향후 남북교류는 물론 유럽까지 이어지는 철도망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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