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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서, 다문화가족 등 지원위한 사랑나눔 업무협약 체결

오세광 기자 sk81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1:28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16면
▲ 사랑나눔업무협약 사진2

부천소사경찰서는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아동ㆍ청소년의 안전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측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등을 발굴하고 다문화가정의 실질적 보호와 지원을 하는 정부 복지정책에 발맞춰 마련됐다.

또 이날 협약식에서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측은 소사서 외사경찰과 외국인지원단체에서 선발한 다문화가정 아동ㆍ청소년 12명의 학생에게 매월 소정의 장학금 및 학습용 컴퓨터를 지급하기로 하는 등 1천800여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유제열 서장은 “나눔활동을 펼치는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원자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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