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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향토박물관, 지역 역사·문화 보존 위해 유물 구입 나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1:29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0면

화성시향토박물관은 화성시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자료로 활용하고자 유물 구입에 나선다.

구입 대상은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ㆍ사진류, 고고ㆍ민속자료 등 화성시의 역사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유물이며, 특히 불교문화 및 인물과 관련된 유물을 중점 구입할 계획이다.

유물 매매는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굴품, 장물, 위조품 등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

매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화성시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 또는 화성시향토박물관(http://museum.hscity.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his121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홍노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화성시의 역사ㆍ문화를 보존하고 시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앞으로도 소장 유물의 수준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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