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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형남 화성시장 후보, 시민 위한 현충원ㆍ생태문화 화장공원 조성 약속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4:05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0면
▲ 김형남

민주평화당 김형남 화성시장 후보가 연내 착공 예정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 화장장사업을 백지화하고 화성시민을 위한 화성현충원과 화성생태문화화장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9일 “일명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광역화장장 사업에 대한 착공 등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화성시민들의 민의를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화성시에 5개 시ㆍ군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대용량 화장장 혐오시설을 자진해서 끌고 들어온 것부터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오직 화성시민을 위한 추모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화성 화장장사업은 부지선정부터 무리한착공 지시까지 총체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시장에 당선된다면 이 사업 중 5개 시ㆍ군 공동화장시설 건설부분은 백지화하고,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철저한 감사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백산메모리얼파크 화장장 사업을 대신해 진정으로 화성시민에 의한, 화성시민을 위한, 화성만의 제대로 된 화성현충원과 생태문화 화장공원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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