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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교통공약 발표

원동고가 철거, IC 2개 추가, 동부대로 전구간 지하화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9:13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0면
▲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원동고가 철거, IC 2개 추가, 동부대로 전 구간 지하화 등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원동고가 철거, IC 2개 추가, 동부대로 전 구간 지하화 등 교통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산 원동고가도로를 철거한 뒤 오산 진입 IC 2개를 추가로 개설하고, 동부대로 오산구간 지하화를 추진해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곽 후보는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정체는 현 진입로 개선을 통한 해결에 한계가 있어 근본적으로 도로구조를 바꾸는 획기적인 해결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며 “하이패스 통로를 확대하고 LG전자 앞과 오산장례식장 쪽으로 별도의 진출입 전용 스마트 톨게이트를 만들어 교통량을 분산하고 고속도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부선 진입 IC 정체는 오산 IC 인근 지방도 310호의 진?출입구와 교차로의 거리가 짧아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면서 “2개의 IC 추가 개설에는 총사업비가 15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당선되면 즉각 국토교통부와 협의에 들어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곽 후보는 이와 함께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오산 동부대로와 관련 “LH가 동탄신도시와 평택 산업단지 개발만을 염두에 두고 오산 시민 편익을 고려하지 않은 기형적인 설계로 공사를 진행 중으로 시민들과 함께 LH와 다시 협상해 운암고가에서 고현 아이파크까지 3.74km 전 구간을 지하화하도록 개선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강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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