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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 민주당 ‘산수화 상생발전 협력기구’ 비판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9:13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0면
▲ 최영근

바른미래당 최영근 화성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산수화(오산ㆍ수원ㆍ화성) 상생발전 협력기구 구성’을 비판했다.

최 후보는 29일 “민주당 화성ㆍ수원ㆍ오산 시장 후보들이 지난 28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산수화 상생발전 협력기구를 구성한 것은 통합의 수순을 밟는 것”이라며 “자기 지역을 스스로 발전시킬 자신도 없으면서 지방자치단체장에 출마한 후보자는 자격 없다. 

당장후보에서 물러나고 이번 기자회견을 취소하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철만 되면 통합, 상생이라는 핑계로 정치 이슈화를 시켜 몸 값을 올리려는 정치꾼들의 얕은 수작에 몸서리가 처진다”며 “지난 2010년도에도 화성, 수원, 오산을 통합시키겠다며 이들 세 개 지역 민주당 후보자들은 함께 손을 잡았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도 많은 시민들이 자족도시를 만들자며 반대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통합 수순을 밟으려는 이번 기자회견은 상생이 아닌 넓고 자원이 풍부한 화성시를 수원시의 쓰레기장화 시키겠다는 얕은 저의가 숨어 있다”고 비판한 뒤 “이번 6ㆍ13 지방선거를 통해 저들의 오만함을 꾸짖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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