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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동탄한림대병원, 합동근무 중 전공의 심정지환자 소생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9일 19:34     발행일 2018년 05월 30일 수요일     제0면
▲ 119구급대원 김광수, 강령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조효림 전공의
▲ 119구급대원 김광수, 강령희,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조효림 전공의

화성소방서(서장 서승현)는 동탄한림대성심병원 소속 조효림 전공희가 구급차 동승 합동근무 중 효율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고 29일 밝혔다.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조효림 전공의는 지난 23일 낮 12시께 화성시 향남읍 장짐리 자택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 화성소방서 구급대와 출동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당시 63세 여성 환자는 방안에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이 환자는 조 전공의의 현장 전문소생술을 받아 5분여 만에 현장에서 맥박이 돌아왔고, 병원이송 중 의식이 점차 회복 돼 현재 의사소통 및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다.

서승현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심정지 환자 소생은 동탄한림대성심병원과의 합동근무를 통해 얻어진 아주 갚진 출동으로 119구급대원의 현장응급처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현장응급처치와 교육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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