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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김형남 화성시장 후보, 병점ㆍ태안지구 발전 청사진 공개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0일 18:02     발행일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제0면
▲ 김형남

민주평화당 김형남 화성시장 후보가 병점과 태안지구 발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형남 후보는 30일 “병점역을 지하화해 복합역사를 개발하고, 수원비행장을 평택미군기지로 통합 이전해 태안지구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당선되면 코레일, 국토부 등과 병점역 지하화 사업에 대한 협의에 즉각 착수할 예정”이라며 “병점역과 병점복합타운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은 물론 중장기 계획으로 태안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계획을 ‘화성시도시기본계획 2035’에 반영해 병점과 태안지구를 살기좋고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음공해, 고도제한 등으로 말로 할 수 없는 피해를 주고 있는 수원비행장을 이전하지 않고서는 이 지역은 영원히 낙후될 수 밖에 없다. 국방부, 경기도, 수원시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수원비행장의 평택민군기지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태안지구를 삼성전자,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쾌적하고 살기좋고 창업하기 좋은 4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피력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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