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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후보, “전국 최강 교육도시 만들 것”

오산교육청 분리, 세교2지구 특성화고·양산중 설립 등 교육공약 발표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30일 18:13     발행일 2018년 05월 31일 목요일     제0면
▲ 곽상욱 후보가 오산교육청 분리, 세교2지구 특성화고?양산중 설립 등 교육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오산시장 후보는 30일 화성오산교육청에서 오산교육청을 분리 독립해 지역교육 인프라를 정착하고 현재 전국 최고 수준 교육도시인 오산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곽 후보는 “지난 민선 5기, 6기 동안 교육 분야에 혼신의 힘을 다해 오산시를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 교육도시로 만들어 왔다”며“오산 혁신교육을 전 세계의 혁신교육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산 교육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산과 화성은 도시 여건 뿐 아니라 교육 환경과 여건에서도 차이가 있어 도시 학습공동체 등 오산만의 독자적인 교육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화성오산교육청에서 오산교육청 독립을 추진해 오산의 혁신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곽 후보는 이와 함께 ▲세교2지구 특성화 고교 신설 ▲시민개방형 도서관 확대 설치 운영 ▲미래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설립 ▲장애학생 프로그램 및 특수교사 지원강화 ▲한 아이 미래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국립 진로체험센터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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